유플러스로 가족결합 사용하다가 중고폰 구입후 통신요금을 절약해 보고자 많고 많은 알뜰요금제를 고민 고민 하다가. KT M 모바일 이란 곳을 알게 되어서. 3일 내내 요금제 꼼꼼히 비교하고. 동일사 비슷한 가격대의 요금제와 타사 알뜰요금제를 다 비교하고 나서 셀프개통으로 성공 한 이후로. 첫 프로모션으로 7GB 월 12.800원인가로 쓰다가 데이터가 좀 부족한거 같아서. 10GB 15.900으로 사용하고. 아무나 솔로 이벤트를 하면서 기존의 10GB짜리는 무용지물 요금제라서 이번에 딸도 자급제에 알뜰요금제 사용 한다고 하여. 친구초대 해서. 동일하게 지니FREE 요금제로 바꿨네요. 일단 음악을 많이 듣고 싶었던것도 있고, 10GB짜리 15.900으로 그냥 저냥 쓰는 것 보다. 음악 무제한에 기본 7GB에 아무나 솔로 월 5GB 추가로 받으니깐 12GB 이득인것도 있고해서. 여차저차 해서 다시 한번 요금제를 변경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음질로 오래 도록 사용 했으면 좋겠네요~